<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밀리의 서재를 켰다가 책이 있는 걸 보고 바로 읽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아마도 중고등학생때 읽고 처음 읽어보는 거 같다. 집 책 꽂이에 늘 꽂혀있던 책. 역시 재밌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늘 미래를 준비하자. Books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