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그동안 많은 분들의 기술 블로그를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분들이 쓴 글에 비하면 오늘 내가 쓴 글을 허섭쓰레기네.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왜냐면 전 올해 이직은 물 건너간 거 같기 때문에 - 남은 기간 동안 블로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물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티 나지 않게 하려고 최대한 나랑 상관없는 주소에 닉네임을 쓰고 있다. 이것도 힘들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