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을 보았습니다. 먼저 리크루터분과 아이스브레이킹겸 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넘쳐나셨습니다. 좋은 회사는 다르군요. 20가량 뒤, 10분 정도 쉬고 기술직무 면접을 보았습니다. 지원한 분야 개발자 두분, 다른 분야 개발자 한분 이렇게 계셨습니다. 과제 전형에 대한 리뷰를 했습니다. 라이브 코딩이었구요. 처음으로 접해보는 라이브 코딩에 어어버버버어버버버 거리다가 끝난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면접관 분들은 친절하게 가이드를 주셨습니다. 좋은 회사는 다르군요. 아, 전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낫 놓고 기역(ㄱ)자도 모르는 자가 바로 나로구나 !! 휴, 이번에도 안될거 같습니다.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전 언제 되는거죠... 원티드, 링크드인을 다시 들어가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