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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상 면세점 쇼핑만 한 날입니다.
13시55분 출발 비행기라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공항 버스 놓칠까봐 마음이 불안했는지 8시 50분 첫 출발 버스인데
7시50분부터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비가 옵니다. (하아... 내가 휴가쓰고 여행가면 하루 빼고 꼭 비오더라. 비 안오면 엄청 춥거나 함. 이번엔 춥고 비까지 왔음)
신주쿠 워싱터 호텔에 문의하면 공항 버스 시간표가 나와 있는 종이를 줍니다.
거기에 QR코드를 타고 들어가면 공항 버스 결제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를 하면 메일로 확인 메일이 옵니다.
3200엔을 결제하고 확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다다음날, 신주쿠 워싱턴 호텔 앞에서 공항 버스를 탑니다
공항 버스는 호텔 정문 앞에서 탑니다.
신주쿠역에서도 탈 수 있습니다.
23번 버스 승강장!!!
신주쿠역에 도착하면 버스 티켓을 확인합니다. 티켓의 QR코드를 보여주면 직원이 바코드를 찍어서 갑니다.
버스는 늦지 않게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버스는 3터미널에 11시에 도착한다고 했지만 10시 3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공항 3터미널 마츠야
치즈김치규동 700엔정도?
집에서 마주한 애니메이션 굿즈들,
몇개는 선물용입니다.
날씨 도쿄 춥다고 생각했는데
인천공항오니 더 춥군요.
경량패딩 위에 가디건 입고 도쿄 돌아다녔는데
그동안 한국은 더 추웠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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